독파모
독파모
뜻
'독자(적)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줄임말. 특정 해외 사업자·라이선스에 종속되지 않고 한 나라가 스스로 만들고 통제하는 대형 AI 기반 모델을 뜻한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주권 AI)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예시
- • 정부가 5,300억을 들여 '국가대표' 독파모 개발팀을 선발했다.
- • 외산 모델 의존도를 낮추려면 독파모 같은 소버린 AI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유래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 지원사업이 시작되며 그 줄임말로 확산됨.
'파운데이션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미리 학습해 여러 작업에 두루 쓰이는 대형 AI의 토대(foundation)를 말합니다. 독파모는 여기에 '독자적(獨自)'을 붙인 말로, 모델을 외국 기업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만들고 소유·통제한다는 데 방점이 있습니다.
배경이 되는 개념이 소버린 AI(Sovereign AI, 주권 AI)입니다 — 데이터·인프라·모델·활용까지 AI 역량을 특정 해외 사업자나 라이선스 구조에 기대지 않고 국가 차원에서 확보하려는 흐름입니다.
한국에서는 과기정통부와 NIPA가 5,300억 원 규모로 '국가대표 AI' 정예팀을 선발해(2025년 8월 5개 팀) 단계별 평가로 좁혀가며 경쟁적으로 개발을 지원하고, 결과를 오픈웨이트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표는 세계 상위권에 드는 한국형 AI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TECH중립2025AI소버린 AI파운데이션 모델정책